닫기 공유하기
  • '칼바람에 고개 숙이고'

    (서울=뉴스1) 이승배 기자
  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2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.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6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곳곳이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문다고 밝혔다. 2018.1.24/뉴스1   photolee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