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
7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평창 문화올림픽 한식문화행사 개막식에서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다양한 소리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'비밥(BIBAP)'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.
이번 행사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국내외에 한식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. 2018.2.7/뉴스1 pjh2580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