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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남한 땅 밟은 北 김여정

    (인천공항=뉴스1) 오대일 기자
  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전용기를 이용해 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KTX 공항역으로 향하고 있다. 김여정은 2박3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. 2018.2.9/뉴스1   newsmaker82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