닫기 공유하기
  • 귀경전쟁 '새벽까지 이어질까'

    (성남=뉴스1) 구윤성 기자
    설 연휴 막바지인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울요금소 부근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(왼쪽)으로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다.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가 저녁내내 이어지다가 18일 새벽에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. 2018.2.17/뉴스1   kysplanet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