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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세월호 바로 세우기위해 316일 만에 다시 이동

    (목포=뉴스1) 남성진 기자
    21일 오전 현대삼호중공업 작업자들이 전남 목포신항만에 거치된 세월호를 부두쪽으로 옮기고 있다. 세월호는 시속 1~1.2㎞/h로 누적거리 1.5㎞를 이동하게 된다. 현대삼호중공업은 모듈트랜스포터 작업 후 해상크레인을 이용해 세월호 선체를 바로세운다.2018.2.21/뉴스1   nam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