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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눈물 흘리는 메드베데바

    (강릉=뉴스1) 유승관 기자
   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(OAR)가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스케이팅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마친 후 울먹이고 있다. 메드베데바는 총점 238.26점(쇼트 81.61점 + 프리 156.65점)으로 1.31점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다. 2018.2.23/뉴스1   fotogyoo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