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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남북출입사무소 들어서는 김영철-리선권

    (파주=뉴스1) 사진공동취재단
   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(통일선전부장)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. 2018.2.25/뉴스1   photo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