닫기 공유하기
  • 눈물 흘리는 정봉주

    (서울=뉴스1) 민경석 기자
   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. 정 전 의원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일명 연트럴 파크에서 출마 선언을 하려했지만 갑작스레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면서 출마 선언을 연기했다.2018.3.18/뉴스1   newsmaker82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