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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파란 하늘 비행하는 F-16

    (평택=뉴스1) 오장환 기자
    한미연합훈련 이틀째인 2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서 F-16 전투기가 임무 수행을 하고 있다.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연기됐던 이번 한미연합훈련 중 독수리 훈련은 지난 1일부터 부터 한달간, 키리졸브 훈련은 이달 23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.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 최근 북한과 대화 분위기를 반영해 저강도·방어 위주 훈련으로 치뤄질 계획이며 훈련 기간도 다소 축소됐다. 2018.4.2/뉴스1   5zzang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