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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'대한항공에 분노한다'

    (서울=뉴스1) 박정호 기자
   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등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(非行) 처벌 촉구 정의당 심상정-전국공공운수노조 공동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. 2018.4.17/뉴스1   pjh2035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