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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부안 수성당에서 봄의 절정 느끼세요

    (부안=뉴스1) 문요한 기자
    20일 전북 부안군 수성당을 찾은 관광객들이 경관단지에 만발한 유채꽃을 즐기고 있다. 부안 수성당 경관단지는 봄이면 유채꽃을, 가을이면 코스모스를 심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.2018.4.20/뉴스1   yohan-m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