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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남북 정상이 앉을 의자 '전통가구의 아름다움 담아'

    (서울=뉴스1)
    청와대가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판문점 평화의집 2층 정상회담장을 25일 공개했다. 두 정상이 앉게될 의자는 전통가구의 '연결의 미'를 담은 디자인으로, 등받이 상단에 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 문양이 새겨져 있다. (청와대 페이스북) 2018.4.25/뉴스1   photo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