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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무표정한 얼굴로 경찰 출석한 조현민

    (서울=뉴스1) 성동훈 기자
    '물벼락 갑질'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(35)가 1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. 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게된다. 2018.5.1/뉴스1   zenism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