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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폐기에 앞서 공개된 4번 갱도

    (풍계리=뉴스1) 사진공동취재단
    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 작업을 했다. 북한 군인이 4번 갱도 앞을 지키고 있다. 2018.5.25/뉴스1   pjh2035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