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평창=뉴스1) 서근영 기자
7일 겨우내 축사생활을 마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내 한우 300여 마리가 풀을 뜯기 위해 우사를 나와 초지로 이동하고 있다.
이 한우들은 10월말까지 150일 간 초지에서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풀을 섭취하며 우수한 품종으로 자라나게 된다. 2018.6.7/뉴스1 sky4018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