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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'때 이른 코스모스가 가져다준 추억'

    (제주=뉴스1) 이석형 기자
    18일 제주시 조천읍 한 코스모스밭에서 관광객들이 때 이르게 핀 코스모스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.2018.6.18/뉴스1   jejunews77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