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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승아, 여름엔 시원하게~

    (서울=뉴스1) 권현진 기자
    배우 오승아가 21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‘비밀과 거짓말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의자에 앉고 있다. ‘비밀과 거짓말’은 정신적 풍요를 지닌 여자 우정(서해원 분)과 비밀과 거짓말의 거대한 성에 갇힌 채 정신적 결핍을 앓는 여자 화경(오승아 분)의 대결을 통해 진짜 사랑, 진짜 가족, 진짜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드라마이다. 2018.6.21./뉴스1   rnjs337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