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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"사회적 경제 내일을 열다"

    (대구=뉴스1) 공정식 기자
    ‘2018 사회적 경제 박람회’ 개막식이 13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. 고용노동부, 행정안전부 등 13개 정부 부처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‘사회적 경제 내일을 열다’를 주제로 사회적기업, 협동조합, 마을기업, 자활기업 등 340여 개 기업과 단체가 참가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. 2018.7.13/뉴스1   jsgong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