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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화재 현장 지켜보는 주민들

    (인천=뉴스1) 정진욱 기자
    16일 오후 11시40분께 인천시 서구 오류동 한 합성수지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화재현장을 지켜보고 있다.2018.7.17/뉴스1   guts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