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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애슐리,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'탄산 섹시걸'

    (서울=뉴스1) 권현진 기자
    레이디스 코드(LADIES' CODE) 애슐리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싱글앨범 ‘히얼 위 아(HERE WE ARE)’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2018.7.17./뉴스1   rnjs337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