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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 현장 수습하는 군 조사반

    (포항=뉴스1) 최창호 기자
    18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 6항공전단 활주로에 추락한 해병대 1사단 마린온 헬기 사고 현장에서 군 조사반이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. 사고 헬기는 지난 17일 오후 4시46분쯤 정비를 마친 후 시범비행 도중 10m높이에서 추락했다. 헬기에 탑승했던 조종사 등 5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.2018.7.18/뉴스1   newjd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