닫기 공유하기
  • 1250도 용광로에서 '폭염 잊고 일해요'

    (울산=뉴스1) 이윤기 기자
    전국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8일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LS-니코동제련 1공장에서 주조원 근로자가 섭씨 1250도 고온의 용광로에서 주조 안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.2018.7.18/뉴스1   bynaeil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