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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한여름에 목장갑 끼고 얼굴 가린 최유정 변호사

    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
   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변호사법 위반 등 파기환송심 출석하고 있다. 최 변호사는 법원 로비명목으로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로부터 착수금 20억원, 성공보수 30억원 등 총 50억원 상당의 수임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. 2018.7.19/뉴스1   seiyu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