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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'사진으로 바라보는 우리 딸'

    (금강산=뉴스1) 뉴스통신취재단
  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한신자(99)할머니가 북측의 딸들 김경실(72), 김경영(71)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. 2018.8.20/뉴스1   photo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