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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처음 겪어보는 병사들의 평일 외출...'싱글벙글'

    (김포=뉴스1) 허경 기자
    국방부가 병사들을 대상으로 일과 후 평일외출 제도 시범 실시를 시작한 20일 경기도 김포 마송사거리에서 외출 나온 해병대 2사단 병사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. 육·해·공군은 평일 일과가 끝나는 오후 5~6시를 기준으로 전날 또는 당일 신청해 허가를 받은 병사에 대해 오후 9~10시까지 외출을 실시한다. 복장은 전투복이다. 2018.8.20/뉴스1   neohk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