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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태풍에 찢어진 비닐하우스

    (군산=뉴스1) 유승관 기자
    제19호 태풍 '솔릭(SOULIK)'이 한반도를 관통한 24일 전북 군산시 대야면의 한 비닐하우스가 강풍에 찢겨져 있다. 태풍 솔릭은 이날 오전 6시 강풍반경 210㎞, 중심기압 985hPa로 강도 '약'의 소형 태풍으로 약해졌다. 대전 동남동쪽 약 30㎞ 부근 육상에서 시속 32㎞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. 2018.8.24/뉴스1   fotogyoo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