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뉴스1) 유승관 기자
경술국치일인 29일 서울 남산 예장자락 속 한국통감관저터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및 시민들이 국치길 역사탐방을 하고 있다.
서울시는 108년 전 병탄조약이 공포된 경술국치일을 기억하기 위해 2015년부터 4년 째 국치의 현장을 함께 걷는 역사탐방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. 2018.8.29/뉴스1 fotogyoo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