닫기 공유하기
  • 대집단체조 관람하는 문재인 대통령

    (평양=뉴스1) 평양사진공동취재단
  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19일 밤 평양 5.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'빛나는 조국'에 입장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. 2018. 9.20/뉴스1   photo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