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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그리움 담아 절 올리는 실향민

    (광주=뉴스1) 한산 기자
    24일 오전 광주 북구 장등동 이북5도민 망향의 동산에서 실향민이 절을 올리고 있다. 1967년 조성된 광주 망향의 동산에는 실향민과 그 가족 380여명이 잠들어 있다.2018.9.24/뉴스1   san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