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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'안녕! 또 만나요'

    (대구=뉴스1) 공정식 기자
  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대체공휴일인 26일 오전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 올라 손을 흔들며 배웅나온 부모님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. 2018.9.26/뉴스1   jsgong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