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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전지훈련 위해 입국하는 박항서 감독

    (인천공항=뉴스1) 김도용 기자
   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전지 훈련을 위해 한국을 다시 찾은 박항서 감독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. 베트남 대표팀은 30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. 2018.10.17/뉴스1   photo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