닫기 공유하기
  • 채용비리 규탄 '몸싸움'

    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
   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이 18일 오후 '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'를 열기 위해 서울시청 로비로 들어가려다 현장을 통제하는 시청 관계자들과 대치하고 있다. 2018.10.18/뉴스1   coinlocker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