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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드 이후 중국인 관광객 방한 최대, 한한령 풀리나

    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
    사드 이후 최대 규모의 중국인 관광객이 방한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구경을 하고 있다. 중국 정부가 아직 한한령(한국 단체관광 금지령)을 전면적으로 풀지는 않았으나 베이징, 상하이 등 대도시에서 해제 지역이 점차 늘고 있다. 2018.10.21/뉴스1   coinlocker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