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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내일 상강 '곶감 말리기 바빠요!'

    (영동=뉴스1) 장수영 기자
   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상강(霜降)을 하루 앞둔 22일 충북 영동군 대선유통협동조합에서 아주머니들이 곶감 말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. 2018.10.22/뉴스1   presy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