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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감사 청구

    (서울=뉴스1) 이승배 기자
    강선섭 서울시 감사담당관(왼쪽 두 번째)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 민원접수실에서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 관련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. 2018.10.23/뉴스1   photolee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