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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다큐멘터리 영화 '바비큐 로드'와 함께 즐기는 호주청정우 바비큐

    (서울=뉴스1) 전민기 기자
    호주청정우가 공식 협찬한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‘먹으면서 보는 영화관’의 26일 행사에서 관객들이 영화 시작을 기다리며 호주청정우 바비큐를 즐기고 있다. (호주청정우 제공) 2018.10.29/뉴스1   akdrkffk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