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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후쿠시 소우타, MGA 참석차 첫 내한

    (인천=뉴스1) 권현진 기자
    일본 배우 후쿠시 소우타 (ふくしそうた )가 6일 오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 ‘2018 MGA(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)’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018.11.6./뉴스1   rnjs337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