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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여야 대표 '한자리에 있지만...'

    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
  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(왼쪽부터)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,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,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3주기인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.2018.11.22/뉴스1   skitsch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