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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우루무치 국제공항 항공기 주변 황사눈 제설작업

    (서울=뉴스1) 이동원 기자
   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우루무치 일대에 지난 1일 강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황사가 불고 폭설까지 겹치면서 우루무치, 하미 등 신장 일대가 황사눈에 뒤덮였다고 언론이 보도했다. 사진은 우루무치 국제공항 항공기 주변 제설작업하는 모습.(중국웨이보 캡쳐) 2018.12.2/뉴스1   newskija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