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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최태준-이성경, 그림같은 투샷

    (도쿄=뉴스1)
    배우 최태준, 이성경(오른쪽)이 12일 오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'2018 MAMA PREMIERE in JAPAN(2018 마마 in 일본)'에 시상자로 참석해 수상자를 호명하고 있다. (CJ ENM 제공) 2018.12.12/뉴스1   rnjs337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