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홍콩=뉴스1)
타이거JK, 세븐틴 버논(오른쪽)이 14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'2018 MAMA PREMIERE in HONG KONG(2018 마마 in 홍콩)'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. (CJ ENM 제공) 2018.12.14/뉴스1 rnjs337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