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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임종훈 '가볍게 스매싱'

    (인천=뉴스1) 이광호 기자
    16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'2018 국제탁구연맹(ITTF)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'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장우진, 임종훈 조와 홍콩 웡춘팅-호콴킷 조의 경기에서 임종훈이 스매싱을 하고 있다.2018.12.16/뉴스1   skitsch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