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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츠마부키 사토시, '우행록' 들고 9년 만에 내한

    (서울=뉴스1) 권현진 기자
    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추리 스릴러 ‘우행록: 어리석은 자의 기록’(감독 이시카와 케이)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‘우행록: 어리석은 자의 기록’은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1년, 기자 ‘다나카’가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추리 스릴러 영화이다. 2019.1.7/뉴스1   rnjs337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