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뉴스1) 이종덕 기자
2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'김상옥 의사 항일독립운동 96주년 기념식'에서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.
김 의사는 1923년 1월22일 밤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졌고, 다음날 일본 경찰과 교전끝에 순국했다.2019.1.22/뉴스1 newjd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