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뉴스1) 구윤성 기자
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'세미콘 코리아 2019'가 참관인들로 북적이고 있다.
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총 469개 업체가 2037개의 부스를 통해 최신 반도체 제조 기술을 선보이며, 전 세계 120여명의 반도체 산업 전문가들의 발표도 진행된다. 2019.1.23/뉴스1 kysplanet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