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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공사 인부 드나드는 北 대사관

    (하노이(베트남)=뉴스1) 안은나 기자
    15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주베트남북한대사관에서 관계자들이 외벽 보수작업을 위해 사다리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. 제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~28일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이다. 2019.2.15/뉴스1   coinlocker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