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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찾은 정몽훈 성주전자 회장

    (서울=뉴스1) 민경석 기자
    정몽훈 성주전자 회장이 20일 오후 고(故)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. 2019.3.20/뉴스1   newsmaker82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