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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고개 숙여 인사하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

    (서울=뉴스1) 오장환 기자
    마약류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호텔신라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. 한 언론사는 지난 20일 이 사장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. 2019.3.21/뉴스1   5zzang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