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뉴스1) 박세연 기자
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'범국가적기구' 위원장직을 수락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.
반기문 전 총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었다. 2019.3.21/뉴스1 psy5179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