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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사진] 손 꼭 잡고 파리 도착한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

    (파리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
    유럽을 순방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25일(현지시간) 파리 인근 루아시-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해 전용기를 내리고 있다. © AFP=뉴스1